인체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진단, 치료, 예방, 완화의료 등에 관한 지식을 증진시키는 요소로 실험관을 모티브로 신뢰성을 표현하였고 삶의 표출로 자연을 형상화하여 대한종양내과학회의 암환자 질향상과 연구개발의 증진을 표현
다양한 치료법의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선사하는 학회의 의미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키워드로 Piece (조각), 많은 사람들의 내일을 키워드로 Tomorrow (내일)를 Design Motif 로 제작된 대한종양내과학회의 두번째 심볼마크